기사입력 2016.11.11 23: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진웅이 단편 영화를 찍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경쇼 파이널 '내일도 미래라면'이 아시아나 국제단편 영화제에 출품된 사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조진웅은 "나도 단편 영화부터 시작했다. 그런데 안 좋은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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