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1 21:36 / 기사수정 2016.11.11 21: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요리 중 빨라진 에릭의 손놀림에 흡족해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메뉴는 조개 미역국과 계란말이였다.
하지만 이서진은 전날 에릭이 7시간 동안 요리를 했던 것에 불안해했고 "정혁아 빨리 하자"라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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