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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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손놀림 빨라진 에릭에 '보조개 활짝'

기사입력 2016.11.11 21:36 / 기사수정 2016.11.11 21:3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요리 중 빨라진 에릭의 손놀림에 흡족해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메뉴는 조개 미역국과 계란말이였다.

하지만 이서진은 전날 에릭이 7시간 동안 요리를 했던 것에 불안해했고 "정혁아 빨리 하자"라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이에 에릭은 "오늘은 11시에는 드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그럼 11시 30분에 먹을 수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빠른 식사를 위해, 찬밥도 마다하지 않았고 에릭이 빠른 손놀림을 선보이자 "역시 푸쉬하면 빨라진다"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그의 보조개 또한 활짝 들어갔다.

하나씩 에릭의 요리가 완성되어 갔고, 윤균상은 "우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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