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1 18:37 / 기사수정 2016.11.11 18: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범수 아들 이다을이 '엑소 첸 바라기'임을 인증했다.
11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을이 고열감기에 너무 아픈데도 엑소 첸백시 TV 나오니 어깨가 들썩 들썩. 첸 형아 공룡 가지고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첸의 방송화면이 담겨 있다. TV 앞에는 다을이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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