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1 18:02 / 기사수정 2016.11.11 18: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중화권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화장대를 부탁해2’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한중 합작 프로젝트를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한중 특집을 기념해 차세대 한류여신으로 꼽히는 여배우 강한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자신의 뷰티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한나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가수 겸 배우 지헤라와 2016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선 신아라가 출연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