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빅토리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베이스에 화려한 색의 수술이 포인트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옆으로 선 빅토리아의 어깨가 드러나 표정과 함께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