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JTBC '한끼줍쇼'가 2%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한끼줍쇼'는 2.5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957%)보다 0.563%P 상승한 수치다.
'한끼줍쇼'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MC로 처음 함께 호흡을 맞추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한끼'를 부탁한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22년 전 콩트를 함께 재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9.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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