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주간아이돌' 데프콘이 비투비 신곡을 극찬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8개월 만에 현식의 자작곡 '기도'로 돌아온 그룹 비투비가 출연했다.
비투비는 2년 2개월 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현식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고 데프콘과 정형돈도 큰 기대를 드러냈다.
'주간아이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무대를 본 데프콘은 "이건 1위 곡이다"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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