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골프 여신' 장새별 아나운서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장새별 아나운서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장새별 아나운서가 선보일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로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로써 장새별 아나운서는 서장훈 김영철 등 대세 예능인들이 소속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장새별 아나운서는 KBSN 공채로 스포츠 아나운서 데뷔를 알린 뒤, 현재 JTBC골프 '라이브레슨70'에 출연 중이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아레나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