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8 10:57 / 기사수정 2016.11.08 11: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채서진이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커튼콜'(감독 류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철민, 장현성, 전무송, 이이경, 채서진, 유지수, 고보결, 류훈 감독이 참석했다.
채서진은 '커튼콜'에서 아이돌 출신으로 에로 연극에 뛰어든 슬기로 변신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