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8 10:56 / 기사수정 2016.11.08 11:2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철민이 현재의 사태를 솔직한 발언으로 꼬집었다.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커튼콜'(감독 류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철민, 장현성, 전무송, 이이경, 채서진, 유지수, 고보결, 류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철민은 '커튼콜'에 대해 "저희들이 지난 1년 전에 뜨겁게, 모든 것들을 다 포기하고 제쳐두고 찍었던 영화다. 그만큼 집중해서 밀도 있게 찍었던 영화다. 정성만큼이나 신나는 영화가 나와서 자신이 있다"고 얘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