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2 차예련의 피부비결?...아침 저녁 폼클렌징 달라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여배우 차예련이 무결점 도자기 피부 비결 및 클렌징 비법 등 그녀만의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민감성 피부인 그녀는 자신만의 저자극 클렌징 비법을 공개하여 클렌징 고수라는 호응을 얻었다. 그녀의 클렌징 비법은 아침클렌저과 저녁클렌저을 다르게 해주는 것! 아침 세안 시에는 순한 성분의 젤리 타입의 워터 클렌저를 사용하고, 저녁에는 거품 입자가 곱고 풍성한 순한 폼클렌징을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 없이 클렌징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녀가 소개한 저자극 클렌저는 헬시뷰티케어 브랜드 라곰(LAGOM)의 수분클렌징 듀오이다. 아침 세안 시에 사용하는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밤사이 쌓인 이불 먼지와 불필요한 노폐물만을 제거해주는 순한 아침세안제다. 저녁 세안 시에 사용하는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함께 풍성한 거품이 자극 없이 깔끔하게 모공 속 노폐물까지 녹여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함이 장점인 수분 클렌징폼 제품이다. 

라곰(LAGOM)의 전 제품은 무자극 인증을 받아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속 수분세포의 수분력을 길러주는 더마플럭스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키워주어 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과 전문 의학박사 12명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이 연구개발한 헬시뷰티케어 라곰의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한 여러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의 해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라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방송기념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푸짐한 구매금액별 사은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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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