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21: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솔비가 'SNL8'에서 전위예술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 호스트로 출연한 솔비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미술, 전위예술을 통해 내 혼란스러운 자아를 찾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솔비는 직접 자신의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전위예술을 선보였다. 그는 "이 작품은 블랙스완이다"라며 진지하게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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