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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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바' 김희원, 예지원 앞에 두고 내연녀와 데이트

기사입력 2016.11.05 21:2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아바' 김희원이 예지원을 앞에 두고 내연녀와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4회에서는 데이트를 하는 최윤기(김희원 분), 은아라(예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술관 데이트를 하는 최윤기와 은아라. 최윤기는 그림 감상하는데 방해되는 것 같다며 자리를 옮겼다. 거기엔 내연녀가 앉아있었다. 스릴 있다며 좋아하는 내연녀. 그러자 최윤기는 "좀 더 스릴을 내볼까?"라며 손을 잡았다.

이후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는 최윤기와 은아라. 최윤기가 보는 방향에 내연녀가 앉아있었다. 최윤기와 내연녀는 하트를 만들어 서로에게 보여주는 등 연신 해괴한 짓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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