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라스베이거스(美), 권혁재 기자] 3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자동차 튜닝 축제 '2016 세마쇼(SEMA SHOW)'에서 벤츠 G63 Gronos(Ver.2)가 진퍼포먼스(Jin PERFORMANCE)와 만소리(MANSORY) 부스에 전시되어 있다.
이번 2016 세마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00여 개의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튜닝 파츠와 용품, 개성 강한 튜닝카들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크레송오토모티브(한국법인)와 JIN PERFORMANC(미국법인)는 컴플리트카와 튜닝 파츠 제조 회사인 독일의 만소리(MANSORY), 스위스의 파브디자인(FAB DESIGN)의 독점 딜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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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