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4 15:22 / 기사수정 2016.11.04 15: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인기비결로 비주얼을 꼽았다.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코미디TV '운빨레이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경환은 "어느덧 데뷔한지도 10년이 됐는데 사실 나는 운보다는 얼굴빨로 살았던 거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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