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23: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곽동연이 박보검과의 베스트커플상을 소망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MC들은 "올해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은 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곽동연은 "원래 상 욕심이 많은 편이 아닌데 이번에는 욕심이 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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