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21:46 / 기사수정 2016.11.03 21: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자신의 곡을 알아보는 참가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윤종신을 주제로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한 팀을 이룬 신원혁과 헤이팝시는 고민 끝에 윤종신의 '뱀파이어라도 좋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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