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20: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겨울 공연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에서 에릭은 "겨울 공연은 오랜만에 하게 됐다. 아마도 죽기 전에 하는 마지막 겨울 공연이 아닐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그만큼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잊지 않을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시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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