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20:28 / 기사수정 2016.11.03 20:28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가수 박유천과 관련한 성폭행 무고 2차 공판이 종료됐다.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하고, 무고 및 공갈 미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와 공범 2인에 대한 2차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하고, 대신 박유천 담당 매니저가 증인으로 나와 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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