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19:20 / 기사수정 2016.11.03 19: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엠카' 1위를 차지하며, 컴백과 동시에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 다현, 미나가 스페셜MC로 나섰다. 또한 지난주 1위 아이오아이가 특집방송으로 전하지 못했던 1위 소감도 밝혔다.
한편 11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아이오아이와 트와이스가 올랐다. 1위 공약으로 아이오아이는 "할머니 버전의 '너무너무너무'를 선보이겠다",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에서 다현이가 춘 토끼춤을 단체로 추겠다"라고 약속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