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3 19:16 / 기사수정 2016.11.03 19: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첸백시가 유닛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 첸백시는 방송최초로 유닛 무대를 선사했다.
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엑소 첸백시는 평소 엑소 보컬라인으로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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