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갈수록 수분함유량이 낮아져 건조한 공기와 거친 찬바람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계절, 예민한 피부 타입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세안 단계부터 저자극의 폼클렌징 추천이 필요하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순한 화장품 중 라곰(LAGOM)의 ‘라곰 수분클렌징 듀오’는 아침 피부 전용의 아침 클렌징과 자극 없이 부드러운 딥클렌징이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폼 2가지로 구성되어 Day&Night 피부 케어가 가능한 세트 구성 제품이다.
탱글탱글한 수분 젤리 텍스처가 워터 타입으로 바뀌면서 노폐물 제거와 동시에 피부의 수분을 보충하는 ‘라곰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자극은 줄이되 한층 더 강력해진 세정력 때문에 1차 세안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명 ‘셀럽폼’으로 부르는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클렌저’는 입자가 고운 거품이 피부에 자극 없이 잔여 노폐물을 딥 클렌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곰의 두 가지 클렌징 제품은 천연 유래 성분의 계면활성제가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지 않고 불필요한 노폐물만을 제거하여 민감성 클렌징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뿐만 아니라, 더마플럭스(Dermaflux)라는 라곰의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세안과 동시에 근본적인 피부의 수분력을 케어해주는 수분클렌징으로 유명하다.
한편 피부과 전문 의학박사 12명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이 연구개발한 순한 화장품 브랜드 라곰의 폼클렌징 추천 제품은 오늘 밤 9시에 케이블TV FashionN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뷰티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2’를 통해 뷰티퀸 여배우 ‘차예련’의 무결점 도자기 피부 노하우로 공개되며, 라곰의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한 여러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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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