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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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첫 타석부터 안타 신고'[포토]

기사입력 2016.11.02 18:38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1회초 1사 두산 오재원이 중전안타를 날린 후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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