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11: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티아라 효민이 스스로를 ‘악마의 편집 희생자’라 칭했다.
3일 방송하는 E채널 초보 운전 탈출 프로젝트 ‘직진의 달인’ 마지막 방송에서는 제자들이 6주간 운전을 가르쳐 준 선생님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초보 운전자 삼인방 티아라 효민, 은정, 주우재는 처음 모습과 달리 선생님이 없는 상태에서도 꽤 능숙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직진의 달인’을 통해 생애 첫 운전면허증을 손에 쥔 효민은 이상민의 교육을 통해 훨씬 향상된 운전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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