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09:00 / 기사수정 2016.11.02 09: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소민에게 또 무슨 일이 생긴걸까?
지난 주 방송된 리메이크 드라마 드라맥스 ‘1%의 어떤 것’에선 전소민(김다현 역)이 하석진(이재인)과의 데이트 후, 집에 도둑이 들었단 사실을 알게 돼 두려움에 빠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특히 재인(하석진 분)은 다현(전소민)의 초토화된 집 상태에 불안해져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던 상황. 재인의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된 다현은 서서히 긴장과 두려움을 푸는 모습으로 재인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다현은 귀여운 취중고백부터 안방을 쥐락펴락한 넥타이 밀당까지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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