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숙, 선우선, 윤정수가 할로윈을 만끽했다.
1일 선우선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님과 함께 최고의 사랑 많은 시청 바랍니다. 김숙, 선우선, 윤정수, 할로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저마다 코믹한 분장을 하고 포즈를 위하고 있다.
선우선은 최근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가상 부부 윤정수 김숙 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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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