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13:47 / 기사수정 2016.11.01 13: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법래가 애주가임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DJ 최화정은 "김법래가 술을 잘 마신다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법래는 "술을 좋아한다. 주량은 소주 3병이다. 술은 분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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