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11:53 / 기사수정 2016.11.01 12: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53회 대종상영화제의 11월 개최가 무산됐다.
1일 대종상영화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대종상영화제가 11월에는 열리지 않는다. 개최 일정에 대해서는 회의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대종상영화제는 지난해 대리수상 불가 방침 등으로 논란을 겪으며 반쪽짜리 시상식의 오명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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