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4)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6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데미 무어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19금 코미디 ‘록 댓 바디(Rock That Body)’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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