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7 15:40 / 기사수정 2016.10.27 15: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보영이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보영이 '마더' 여주인공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긍정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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