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7 15:00 / 기사수정 2016.10.27 15: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이번에는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에 나선다.
tvN 측은 27일 엑스포츠뉴스에 "tvN이 일본드라마 원작인 '마더' 리메이크를 확정했다"라며 "내년 편성을 목표로 기획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학대 받는 소녀를 납치하고 그 소녀의 어머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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