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7 13:30 / 기사수정 2016.10.27 13: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 세부 포상휴가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곽동연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인터뷰에서 "사실 큰 생각 없이 포상휴가를 떠났는데 공항부터 너무 많은 분들이 나와 계셔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KBS 월드를 통해 보신 분들도 계시고, 스마트폰으로 많이들 보셨다고 하더라"며 "정말 감사하고 반가우면서도 안전사고가 날 뻔 해서 걱정도 많았다. 세부에 가서는 즐거운 기억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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