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5 14:22 / 기사수정 2016.10.25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준규가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에서 13년 만에 ‘야인시대’의 쌍칼로 다시 부활 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KBS 2TV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3회에서는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집을 방문해, 집안의 중고 물품을 구석구석 찾는 과정이 그려진다.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스타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대중과 직접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며, 경제와 소통을 버무린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규가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직거래 이벤트로 ‘야인시대’ 쌍칼로 다시 부활한 모습이 담긴다. 과거 시대를 연상케 하는 대형 쇼핑몰 안의 전차 앞에서 구매자와의 만남을 약속하며, ‘야인시대’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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