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16:4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노사연이 다이어트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전한다.
오는 25일 방송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는 노사연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노사연은 "난 4.8kg 우량아로 태어나 떡잎부터 건강한 체격을 타고났다"며 "병원에서 이런 우량아는 처음이라며 돈도 안 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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