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택연이 자신을 쌀밥에 비유했다.
23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2PM 택연이 출연했다.
택연은 과거 '삼시세끼'에서 자신을 쌀밥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 "밥은 주된 음식이 아닌가. 밥처럼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항상 밥상에 올라올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로는 김치 같은 느낌이다. 볶느냐 지지느냐 등 여러가지에 따라 다른 맛을 낸다"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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