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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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돌아나올때도 스윙 자세로'[포토]

기사입력 2016.10.23 03:45 / 기사수정 2016.10.23 03:49

권혁재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권혁재 기자] 배우 김수현과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의 프로볼러를 향한 도전이 시작됐다. 

22일 오전 수원시 빅볼볼링장에서 열린 '2016 한국프로볼러 선발전' 1차전 경기에 참가한 배우 김수현이 참가자들과 연습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김수현과 이홍기는 오전 7시부터 경기에 임했다. 김수현은 5연속 스트라이크인 파이브베가도 기록하며 1차전 오전 8게임을 AVG 231.9점으로 4위에 올랐었다. 김수현은 7게임을 치르는 오후 경기에서도 놀라운 실력을 보이며 총15게임 에버리지 221.0점으로 최종순위 10위에 올랐다. 

남자부 한국프로볼러 선발전 1차전 경기는 1일 15게임 씩 2일간 30게임 실시 후 AVG 190점 이상일 때 통과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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