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14: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미람이 극중 한주완과의 애정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KBS 별관에서 KBS 2TV '드라마스페셜-평양까지 이만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에서는 한주완과 미람의 애정신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배우들은 직접 말문을 열었다.
한주완은 "말 그대로 뜨거웠다. 항상 스킨십 장면은 긴장이 된다. 하지만 역할로 집중돼 있어서 그런지 뻘쭘하거나 어색하지 않았다. 스태프 분들도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미람 씨도 잘해주셨다. 호흡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