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11: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트릭 앤 트루' 이세희 PD가 함께하는 MC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2TV '트릭 앤 트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세희 PD는 '트릭 앤 트루' MC 전현무와 김준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세희 PD는 "굳이 따지자면 전현무는 유재석 계열의 MC라고 생각한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그날의 녹화를 되새기는 습관이 있다. 아주 좋은 면모인데 전현무가 그렇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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