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0 22: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슈퍼스타K 2016' 김영근의 노래를 듣고 극찬했다.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2대2 배틀이 펼쳐졌다. 한 팀을 이룬 김영근과 이지은은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선곡했다.
무대가 사직되고 김영근이 첫소절을 부르자 심사위원들은 감탄했다. 특히 용감한 형제는 "소름 돋는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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