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강타가 진솔한 면모를 공개한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강타가 3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강타는 11월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08년 3월 발매한 미니앨범 'Eternity - 永遠' 이후 8년 만이다. 라디오 DJ로도 활동 중이다. MBC 라디오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로 매일 청취자를 찾고 있다.
소탈한 근황과 평소 일상을 공개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 활동, H.O.T. 재결합 여부 등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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