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9 13:24 / 기사수정 2016.10.19 13: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SBS '달의 연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하차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의 칼에 끝내 죽음을 맞이한 왕은(백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현은 초반의 어색한 여기와는 확연히 다르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특히 감정선을 잘 표현해내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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