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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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임요환 "육아 분담? 김가연 불만없을 정도로 한다"

기사입력 2016.10.18 22:00

정지원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육아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 김숙이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집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요환은 아이를 얼마나 돌보냐는 질문을 받고 "아이가 자기 전까지는 일을 못한다. 육아는 나눠서 한다. 김가연이 불만을 가지지 않을 정도로 한다"고 답했다. 

또 두 사람은 정자와 난자를 얼렸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가연은 "김숙이 나이가 있어서 난자를 얼리라고 하려 했는데, 윤정수가 정자를 얼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정말 정자를 냉동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정지원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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