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8 10: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세 MC' 전현무와 '대세 예능인' 김희철이 호흡을 맞춘다.
11월에 방송될 JTBC 신규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전현무와 김희철이 MC로 낙점됐다. 두 사람이 MC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수요미식회'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히든싱어', '노래의 탄생', '판타스틱 듀오'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쫄깃한 진행으로 진가를 발휘해온 전현무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아는 형님', '썰전' 등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김희철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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