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8 09:3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구본승이 연기 스승을 강호동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는 배우 구본승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어색하지는 않았나?"라고 묻자, 구본승은 "당시 내 연기 선생님이 강호동 씨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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