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7 16: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PD이경규가 간다' 김종민이 이경규를 견제하며 출연자들을 회유했다.
19일 MBC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20년 만에 부활하는 2016년 판 '양심을 찾아서 – 정지선 지키기' 아이템이 전파를 탄다. 이경규는 양심 냉장고의 주인공을 찾기에 앞서 1996년과 현재의 도로사정을 비교, 대한민국 운전자의 정지선 준수율을 체크에 나선다.
이에 다양한 장소에서의 확인을 위해 이경규, 김주희, 정범균 VS 김종민, 한철우, 유재환 두 팀으로 나눠 중계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종민이 예능 초보 한철우, 유재환을 인솔해 방송 분량을 최대한 뽑아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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