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인기가요'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트레이드 마크인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무결점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3일 새 앨범 '50 X HALF'을 발표했다. 이번 타이틀 곡은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와 '내 옆에 그대인걸'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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