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 몸은 천근만근, 주말 잘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에 청 재킷을 차려 입은 장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3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는 오는 11월 신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수원 인스타그램
김미지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