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3 14:25 / 기사수정 2016.10.13 14: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삼시세끼 어촌편3'를 위해 취득한 선박면허증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이서진은 "이번에 '삼시세끼'를 위해 선박면허증을 땄다.오랫동안 공부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실기보다 필기가 어려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낮은 점수로 합격했다. 공부에 때가 있다고 생각했다. 배 운전은 촬영 때문에 해본 적 있어서 수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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