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0 23:33 / 기사수정 2016.10.10 23: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강타가 '별밤지기'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라디오 콘서트'에서는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 강타가 등장했다.
강타는 '북극성'을 열창하며 나왔다. 감미로운 가창력을 선보인 강타는 무대를 마친 뒤 "이 곡은 8년 만에 처음부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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