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32
스포츠

'오늘의 주인공 헥터'[포토]

기사입력 2016.10.10 21:2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KIA 타이거즈가 헥터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4:2로 제압하며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KIA 헥터가 김주찬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